변호사 선임 꼭 해야 할까 안하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 3가지
공판단계까지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으면 재판을 진행할 수 없기에 국가에서 국선변호사를 연결해주기도 하지만 이들은 사건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서만 적어주는 일을 할 뿐 적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어떠한 상황인지 따져서 변호사 선임 여부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
공판단계까지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으면 재판을 진행할 수 없기에 국가에서 국선변호사를 연결해주기도 하지만 이들은 사건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서만 적어주는 일을 할 뿐 적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어떠한 상황인지 따져서 변호사 선임 여부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
변호사 선임 전 두세군데정도는 알아봐야 한다고 했지만 상담만 하고 실제 계약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을때 비용이 발생되는 법무법인도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앞선 비용 발생 여부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나중에 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할때 비용 청구를 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.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방문 전 계약을 하지 않았을때 비용이 발생되는지 문의해보셔야 합니다.
만약 본인이 변호사를 선임할 생각이 있다면 현재 진행상황을 확인하여 가능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며 이때 선임하는 변호사는 100% 사선변호사입니다. 국선변호사는 수사단계에서 만날 수 없으며 공판기일이 잡히고 처음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.
방문일 및 예약시간을 정했다면 해당 시간대가 토요일인지 일요일인지 저녁 6시 이후 시간대인지 사실상 상관이 없다는 의미기도 합니다. 확률적으로 볼때 평일 저녁6시 이후 시간대 예약을 잡으면 거의 100% 상담이 가능한데 늦은 9시 이러한 시간대가 아닌 7시정도를 말하는겁니다만 하여튼 이러한 시간대는 확률상 100%라 보시면 됩니다.